638번째 이야기
박종훈 | 2013-12-20 | 조회 2719
+찬미 예수님!!!
샬롬!!
담당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가 부터 나도 하느님의 도구로써 귀하고 값진 이일에 동참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지방에 거주하다 보니 여의치 않아 여기까지 왔는데 가톨릭신문의 이지연 기자가 "나눔의 기술"에 기술한 기사에서 주소를 발견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짐하나를 내려놓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님의 기쁜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박 다니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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