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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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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번째 이야기

김정식 | 2013-12-27 | 조회 2613

장기기증서약
죽음이 한 발 다가서는 기분이 드네요. 
항상 두려움으로 여겨지는, 현실이 아니길 부질없이 부정해보지만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죽음.
당당히 맞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건강을 유지하여 보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해 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설령 장례식이 불편하더라도 세상에 작은 봉사한다 생각하고 기꺼이 보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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