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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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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번째 이야기

안선민 | 2013-12-30 | 조회 2645

올해 마지막 임무 완료

올해 안에 해야지 마음만 먹고 있다가

드디어  실천에 옮겼어요. 모두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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