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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번째 이야기
문상진
|
2014-01-14
|
조회 2652
뭔가 뿌듯 합니다.
전사실 남들보다 어느것 하나 잘난것없는 그냥 아주 평범한 직장에서 일을 하는 24살 남자입니다.
사실장기기증하는거에 대해서 별로 좋은편견을 가지고 잇는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뉴스를 보고매체를 통해서 접하면서 바뀌게되었습니다. 학창시절사고도 많이 치고 어머님에게 상처를 많이 준 모진 아들 입니다. 그나마 제 장기를 기증 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좋은일한거 같아 먼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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