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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번째 이야기

윤지수 | 2014-01-28 | 조회 2763

장기기증 드디어 신청하다.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님께서 장기기증을 신청하시는 모습을 보고 신청하려고 했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서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정식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조금은 걱정도 되지만 나의 장기로 또 다른 생명을 살린 다는 것이 벌써부터 뿌듯하다. 앞으로 건강을 잘 챙겨서 사후시 건강한 장기를 기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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