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683번째 이야기

김민영 | 2014-02-03 | 조회 2652

드릴말씀은 없네요^^

32주된 아이를 품고 있는 예비 엄마네요.

 

예전부터 꼭!! 신청해야지 했는데...그때는 만 20세가 되기 전이라...부모님이 반대를 하셨어요. 늦었지만 이제야 신청을 합니다.

 

부모님께서 주신 소중한 몸...건강관리 잘 할께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