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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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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번째 이야기

bebe300965 | 2014-02-20 | 조회 2732

기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오래전전부터   계획한일을  이제서야 드디어 하게되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병으로 고생하며 결국 먼곳으로 가는것을 지켜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살면서  제대로된 봉사한번하지지않은  제가 늘 
부끄럽게 생각되어 생의  마지막순간이라도 봉사할할수있게되어 기쁘네요.
부디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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