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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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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번째 이야기

최미영 | 2014-03-03 | 조회 2697

행복한선택
어제 내생애 처음으로 피정이라는것을 들었습니다.  항상 예수님과 가까이살고싶은마음은 간절했지만 내행동은 그렇지못했지요... 어제 피정에서 주님께봉헌할것들을 생각하면서 이웃을위한봉헌. 차일피일 미루던 장기기증서약을해야겠다 마음먹었어요~아무것도할수없고 능력도없는나에게 우리주님은 9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능력 을주셨더라구요..감사합니다 주님!! 당신께 조금 한발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을주셔서요!!!  언제나 주님께서주신 삶 거룩하게실천하며 살다가게 해주시면좋겠습니다. 사랑해요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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