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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번째 이야기
신임수 | 2014-03-06 | 조회 2865
얼마전 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어머니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은 하는 의미도 있고요,
한줌 재로 변하는 육신을 보고 ,
내 육신은 어떤이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몸을 내몸이상 관리하여,나의 생이 마감 될때
필요 하신 분에게 요긴하게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지 못해 이세상 아름다움을 누리지 못한분들 ,
가족과 함께 맘껏 행복을 누렸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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