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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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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번째 이야기

양정호 | 2014-03-11 | 조회 2907

오늘은 나 내일은 너

별다른 느낌은없고 평소에 생각이있던중 아는분의 소개로 동참하게되었음

닉네임 "머루랑다래랑" 처럼 얼키고설키어살자가 인생모토이므로 내가

죽더라도 신체의 한부위라도 다른사람과 잘어울려 살수있으메 이순간     죽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하는 느낌이랄까 ㅎㅎㅎ

"오늘은 나 내일으 너" 아 자유롭다 안녕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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