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닫기
로그인
·
회원가입
센터소개
센터소개
비전 및 미션
연혁
찾아오시는 길
활동
활동
장기기증
조혈모세포기증
헌혈 운동 및 헌혈증 지원
치료비 지원
생명나눔 공간 '나눔자리'
교육 및 캠페인
홍보
홍보
센터 소식
언론보도
자료
게시판
게시판
공지사항
Q&A
자주하는 질문
소감문 작성
로그인
·
회원가입
장기기증 희망신청
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공지사항
Q&A
자주하는 질문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
게시판
\
소감문 작성
747번째 이야기
김은희
|
2014-03-14
|
조회 2758
큰 결심
평소에 생각은 있었지만 겁이나서 결정을 못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남편을 잃고나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마 나중에 울오빠 만나면 잘 했다고 머리쓰다듬어 줄 것 같습니다.
댓글
(0)
이전글
746번째 이야기
다음글
748번째 이야기
목록으로
함께하는 사람들
장기기증 희망신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