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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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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번째 이야기

최준 | 2014-03-18 | 조회 2843

이제 신청했네요.

조혈모세포는 헌혈하러 갔다가 홍보물보고

고민하다가 신청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장기기증은

조금 멈칫했었네요.

 

그런데 오늘 어머님이 장기기증을 먼저 말씀하시네요.

장기기증하고 화장하는게 좋겠다는 말씀하시는 것을

제가 들으면서 다시 고민했고 결정했네요.

 

이제 주위에 소문내야 겠어요.

좋은 일이니 소문내서 다른 분들도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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