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4번째 이야기
김수경효임골룸바 | 2014-03-19 | 조회 2842
미루고 미루던 일을 이제야 했습니다.
조금 겁이나고 두려웠었던 일이라
고민하다가, 다른곳에 기증신청을 하려던 찰나에,
한마음한몸 장기기증센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성당에 다니는 사람으로써 한마음한몸장기기증센터홈페이지를 보고나선
바로 망설임 없이 등록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나눠주고자 신청하게 되었는데,
정말 기분 좋고 뿌듯합니다.
한마음한몸장기기증센터 홈페이지를 많은 분들이 보고,
등록하셔서 새생명의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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