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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희망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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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번째 이야기
유스티나 | 2014-03-21 | 조회 2864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돌아가신지가 언젠데 그때 생각했던 일을 이제야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재능 기부도하고 봉사를 하는 방법, 바라보는 마음들이 많이 바뀌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작은 아들은 벌써 장기 기증 서약을 작년에 했다고 하는데 저는 부끄럽게도 이제야 합니다.
서약신청을 하고 나니 마음이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
저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신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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