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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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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번째 이야기

찌깍 | 2014-03-23 | 조회 2926

새벽에 김수환 추기경님 다큐를 보고
사순시기에 특히 어려운 이웃들과 제 신앙생활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다잡아지지않아  김수환 추기경님 영상들을 보다가 바로 와서 신청합니다. 예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실천하게 해주신 김수환 추기경님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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