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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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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번째 이야기

차호진 | 2014-04-09 | 조회 4344

장기기증신청을 하면서

고등학교때 어느 책을 읽고나서  안구기증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26년동안 미루다가 오늘에야 장기기능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나의 몸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여 향후 여러사람에게 소중한 보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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