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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번째 이야기

안드레아 | 2014-04-17 | 조회 4856

죄송합니다.

하느님...

사람으로써... 하지 말아야할 짓을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전과자가 되는게 무섭습니다...

단 한번만 용서해주시면...

남은 인생...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 평생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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