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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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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번째 이야기

김현실 | 2014-04-22 | 조회 6418

내가 할 수 있는건...

오래전 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실천 하기란 어려 웠던거 같습니다.. 요즘 사고 사건이 많이 일어 나는걸로 가슴이 아프고 힘겨울때 내가 무얼을 할 수 있나 생각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동참 하게 되었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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