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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번째 이야기
ljypharm | 2014-06-15 | 조회 5202
나눔의 실천을 너무 물질적으로만 생각하다가
이제야 주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나도 동참할수있어 다행입니다.
이제는 제 한몸뿐아니라
남을 의식하지않고 나눔에 솔선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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