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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번째 이야기

madeleine | 2014-06-24 | 조회 4612

+ 감사

  +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평화신문을 읽다가 사진속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계시는 고 김수환추기경님의 모습과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다 사랑하라" 이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 희망의 씨앗심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믿음과 사랑과 희망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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