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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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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번째 이야기

hs1770017 | 2014-08-04 | 조회 3468

나눔의 행복

사는 것이 힘들다는 핑계로 잠심 나눔이라는 행복을 잊고 살았습니다.

나눌 수 있는 것을 제게 허락하신 하느님 은혜에 감사하며,

더욱더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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