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활동
홍보
게시판
장기기증 희망신청
Noticeboard
824번째 이야기
ihchoi57 | 2014-08-07 | 조회 3573
하느님 그리고 성모님
제게 주신 넘치는 사랑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남은 생애를 통해 성모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고 싶읍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