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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번째 이야기
ihchoi57 | 2014-08-07 | 조회 3571
하느님 그리고 성모님
제게 주신 넘치는 사랑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남은 생애를 통해 성모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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