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829번째 이야기

iysw579 | 2014-08-19 | 조회 2884

오늘 장기기증 희망신청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아버지께서 장기기증 신청을 하셨었는데,

저는 해야지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신청이 많이 미루어졌습니다.

 

뇌사 상태이거나 죽은 후에도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부분에 무언가 마음이 뿌듯합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은 만큼 베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