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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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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번째 이야기

park0gee | 2014-08-19 | 조회 2852

이제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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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생각했던 일을 어제 집사람과 애들에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밀린 숙제를 한 기분입니다.

나로 인해서 다른 누군가에 도움이 되고, 내가 아닌 다른 이를 통해서 나의 일부가 살아간다면 이 또한 영원한 삶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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