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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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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번째 이야기

kkwabcd | 2014-08-25 | 조회 2904

당연한 것을 그동안 망설였습니다.

교황님 방한 이후 우리가 당연히 줄 수 있는것을

마치 사랑의 선물처럼 베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망설이던 장기기증을 신청합니다.

 

이 작은 시작이 저에게 있어 앞으로도 다른이들에게

줄수 있는 것들을 자발적으로 전할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된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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