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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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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번째 이야기

mimo33 | 2014-11-02 | 조회 2808

마지막 순간에 나눔을 실현한다는 것
마지막 순간에 나눔을 실현한다는 것이 막상 실감은 나지 않지만, 뿌듯한 일이다. 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비신자인 남편이 먼저 제안하고 실천하게 되어 조금 부끄러웠다. 하지만 나눔의 발걸음을 떼게 되어 참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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