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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번째 이야기
kim88313 | 2014-11-06 | 조회 2847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해야할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와 관련된 일들은 제 의사와는 무관하게 흘러가겠지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게끔 미리 조정해둘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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