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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번째 이야기

ynygluv | 2014-11-12 | 조회 2799

드디어 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신청했습니다!

본당에 홍보를 오셔서 팜플렛을 받아갔음에도

게으른 마음을 이기지 못하다가,

최근 헌혈을 다시 하게되면서

굳은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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