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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번째 이야기
shseoul | 2014-11-18 | 조회 2842
마지막 주님품에 갈때 내 육신의 작은 부분이나마 나눌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 작은 시작으로 주님이 저에게 계획하신 일이 이루지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그 계획을 순명하며 받아들일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저의 주님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시린 2014년 늦가을 당신을 그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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