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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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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번째 이야기

viracocha | 2014-11-18 | 조회 2795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줄 수 있다면

비록 내 몸이 비루할지나 주님께서 주신 피, 근육, 피부 무엇 하나도

내 소유는 아닐 터이니,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사랑이 어디있겠습니까.

모두 주님의 뜻대로 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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