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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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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번째 이야기

shirochang | 2014-12-01 | 조회 2805

저에게 이런 은혜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런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은혜롭게 하느님뜻대로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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