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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번째 이야기

yooahrum813 | 2014-12-24 | 조회 2770

주님께 다가가는 첫 걸음마

늘 막연히 생각만 해오던 일을,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드디어 실행에 옮깁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희망과 사랑을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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