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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번째 이야기
tsyoo33 | 2015-01-19 | 조회 2768
우리 딸이 생각하는 봉사에 대한 생각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그것이 나에 대한 보답이 되지는 않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 봉사를 배려를 생각하게 해주는 기회는 될꺼라 생각합니다.
봉사는 나를 찾고 나의 행복을 만드는 것입니다.
내 생애 마지막에도 내몸을 통해서 필요한 누군가가 도움을 받을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우리 사랑하는 집사람과 아들,딸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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