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번째 이야기
abellia1004 | 2015-01-22 | 조회 2793
제가 성당에 다닌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미사를 드리다가 좋은 기회가 있어 주님의 길에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저로인해 또 다른 생명이 숨쉴 수 있다면 기꺼이 함께하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 이후로 성당에 다닌 적이 없지만
이번기회로 세례도 받고 싶고 또 천국이 있다면 주님도 기뻐하실 줄 믿고
또 다시 사는 것을 믿습니다.
썩어질 육체에 의존하지 않고 열심히 주님의 뜻에 따르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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