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894번째 이야기

freeiy23 | 2015-02-03 | 조회 2848

음...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fb337843-89b3-45b4-b2ff-53823d26b480&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동생이 먼저 시작해서 저도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찾던중..

세례받은 후 성당을 자주 나가진 않지만 기왕하는거라면 천주교와 관련되 있는곳에 기증서약을 하는게 더 좋을꺼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사실 올해 저희집안에 참 많은 일이 있고 저에게도 개인적으로 좋지 못한 일이 많지만 이렇게 좋은일을 하게 되면 모든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니까

기분이 좋으면서도 먼가 묘하네요 ㅎㅎ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