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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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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번째 이야기

freeiy23 | 2015-02-03 | 조회 2849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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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먼저 시작해서 저도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찾던중..

세례받은 후 성당을 자주 나가진 않지만 기왕하는거라면 천주교와 관련되 있는곳에 기증서약을 하는게 더 좋을꺼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사실 올해 저희집안에 참 많은 일이 있고 저에게도 개인적으로 좋지 못한 일이 많지만 이렇게 좋은일을 하게 되면 모든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니까

기분이 좋으면서도 먼가 묘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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