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8번째 이야기
tgt1001 | 2015-02-12 | 조회 2886
태어나서 두번째로 제게 칭찬해주고 싶네요.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일년이 다 되어간다..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고 나서 처음 가졌던 생각은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가장 잘한일 이구나 ! 였다.이렇게 귀한 선물을 받고나니.. 나도 세상을 위해 무언가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이끈다. 그리고 이결정을 하는 지금 드는 생각은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두번째로 잘하는 일이구나 ! 이다.나의 조그만 빛이 누군가의 어둠을 비추어주기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