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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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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번째 이야기

kim0218 | 2015-02-23 | 조회 3009

죽기전에 착한일 해볼려합니다
지금 사는게 넘 힘이들고 지쳐서 죽기전에 이름은 못남겨도 몸에 일부라도 필요한분께 드리고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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