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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번째 이야기

khsic122 | 2015-03-25 | 조회 2892

새로운 생명으로의 재탄생
가끔 나는 죽을 때 웃으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인간이 죽음의 순간 회심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만큼 담대하게 살다간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지만 내 자신의 작은 바램이랄까.?.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더 많이 노력하며 살아가기를 바라지만, 늘 부족한 것은 채우려하기 때문일거라 생각하면서 .. 죽어서라도 다른이들의 실낯같은 소중한 생명의 끈을 내 작은 의지하나로서 소중한 빛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면 이 또한 주님의 축복이며 더 바랄것이 없을 것이니..모두가 뿌린대로 거두며 얻는대로 뿌려질것이라 믿으며,,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찬미예수님! 주님의 뜻대로 다~ 이루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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