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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번째 이야기
qhfka100 | 2015-03-31 | 조회 2859
제가 떠났을때 남은 저의 신체가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조금은 잘살다 간다는 위로를 받고 기분좋게 갈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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