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939번째 이야기

cjl0915 | 2015-04-16 | 조회 2896

....
올해 서른..
철없을 나이도 아닌데.. 주변에 폐만 끼치는 나쁜사람입니다.
이런 저라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수있겠죠..^ ^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