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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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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번째 이야기

cjl0915 | 2015-04-16 | 조회 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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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른..
철없을 나이도 아닌데.. 주변에 폐만 끼치는 나쁜사람입니다.
이런 저라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수있겠죠..^ ^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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