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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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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번째 이야기

jmeihui | 2015-06-11 | 조회 2792

장기기증을 서약하며
늘 마음속 깊이 언젠가 육신을 나를 필요로 하는 분들께 남기고 영혼은 하느님곁에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이렇게 실천을 옮긴건 어떤 26살 선생님이 뇌사상태에서 5명에게 새생명을 줬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용기를 얻어 서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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