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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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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번째 이야기

skybluedot11 | 2015-08-17 | 조회 2928

소감문이라고 하기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서약서에 확인 용기를 낸다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웬지 그냥 떨렸어요

죽음을 맞이하면 어떤 기분일까도 생각이 드니 참 묘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나로 인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게 가슴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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