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018번째 이야기

kalemius | 2015-08-18 | 조회 2963

버릴 게 없네요(?) ㅎㅎ

장기기증과 더불어 조직기증을 신청했습니다.

좀 괴기스러운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의 몸도 버릴 게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떠나는 순간까지 타인을 위하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