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023번째 이야기

angela10 | 2015-08-26 | 조회 3011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이렇게 신청하게 되네요. 면허를 딴 기념으로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신청합니다.
나중에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으로 기억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