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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희망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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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번째 이야기
bts1225 | 2015-09-03 | 조회 3122
좋은 일인 줄 알면서 오랜 기간 망설이다가 기증 신청을 합니다.
아주 오래전 제가 친동생 눈을 다치게 해서 시력장애인으로 살아가던 동생이 있었어요.
그런 동생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거든요.
동생생각도 많이 나고 또 동생이 시력으로 고생했던 만큼 다른 시력장애가 있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사후 각막기증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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