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029번째 이야기

zoo5724 | 2015-09-03 | 조회 3163

뿌듯합니다

모태신앙이지만 시체말로 나이롱신자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않아 정기후원을 할 수도 없고(제아이 셋을 키우기도 힘들어서)

이렇게 하는게 저의 최선이라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나중에 죽어서 삼판대앞에서 하느님께서 죄많다 연옥으로 내치지는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