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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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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번째 이야기

nick860613 | 2015-09-21 | 조회 3083

행동으로 직접 옮기기

김수환 추기경님의 서거 후,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던 기증 활동을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한다 한다 생각만 한지 어언 10년이 다 되었는데 드디어 동의 버튼을 누르고 나니 시원섭섭하고 후련합니다.

저의 한몸의 일부분이 다른 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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